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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4 16:51
[머니투데이] 겨울이 성큼…자녀 방학 캠프 어디로 보낼까?
 글쓴이 : 이야~
조회 : 5,466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겨울방학을 기다릴지도 모른다. 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고민이 또 시작될 때다. 방학 동안 아이의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기 위해 학원에 보낼지, 캠프에 보낼지, 또 어떤 캠프가 좋을지 고민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급하게 일정을 마련하고 짧은 기간에 과대광고를 통해 모집하는 단체도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캠프를 선택할 때는 주최사 뿐만 아니라 주관사를 유심히 살펴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캠프협회에 따르면 캠프 유형별 체크포인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스키나 눈썰매와 같은 계절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보험여부는 기본이고 운전자, 안전요원, 보조자등에 대한 안전교육여부를 따져보도록 한다. 또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는 국토순례 등 탐험캠프는 야외 활동 시 긴급환자의 구급 및 이동이 용이한지 파악하고 지도자 이력을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경험이 많은 베테랑 지도자 일수록 상황판단이나 처리가 빠르기 때문이다.

과학캠프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 때문에 장치나 장비이용이 있다. 체험 현장이나 시설 장비의 위험성 또는 관리여부 등을 문의한다. 해외탐방이나 해외캠프는 비상 시 대처방법이나 대략의 이동경로에 따른 병원 망을 파악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캠프에 대해 충분히 파악했다면 자녀가 일정에 대해 스스로 숙지할 수 있게 흥미를 유도한다. 또 자녀의 어리광, 꾀병, 주의력 부족, 산만함 등 부족한 점을 메모해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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